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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할때 호흡하면 현기증이 나는 이유와 공기안삼키는 요령은?

수영초보인데 수영할때 음파 호흡을 하게되면 현기증이 나고 공기삼킴증으로 인해 복통이 아김없이 찾아옵니다. 현기증과 공기삼킴을 안하는 요령은 뭐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영 초보분들이 진짜 많이 겪는 증상이에요ㅋㅋ 생각보다 호흡이 익숙하지 않으면 현기증이랑 공기 삼킴 엄청 자주 생기더라고요ㅠㅠ

    현기증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보통 호흡 타이밍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숨을 너무 오래 참고 있다가 급하게 들이마시거나

    한 번에 크게 숨 쉬려고 하면 과호흡처럼 돼서 어지러울 수 있거든요

    특히 초보 때는 물 들어올까봐 긴장해서 숨을 꽉 참고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진짜 힘들어요ㅠㅠ

    제일 중요한 건

    물속에서 천천히 계속 내쉬기

    예요

    음파 할 때

    음~ 하면서 코나 입으로 계속 조금씩 내뱉고

    파! 할 때 짧게 들이마시는 느낌이 좋아요

    많은 초보분들이 반대로

    물속에서 숨 참고 있다가

    고개 돌릴 때 한꺼번에 내쉬고 들이마시는데

    그러면 호흡이 엄청 꼬여요ㅠㅠ

    그리고 공기 삼키는 건 너무 급하게 숨 들이마실 때 자주 생겨요

    입으로 벌컥 마시듯 숨 쉬면 공기도 같이 삼켜져서 배 아프고 트림 나오고 복통 생기거든요ㅋㅋ

    요령은

    숨을 크게 먹는다 느낌보다

    짧고 빠르게 공기만 가져온다

    이 느낌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고개를 너무 많이 들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초보 때는 숨 쉬려고 얼굴을 번쩍 드는데 그러면 자세 무너지고 더 당황해서 물 먹거나 공기 삼키기 쉬워져요ㅠㅠ

    옆으로 살짝만 돌려서

    한쪽 눈은 물에 남아있는 느낌 정도가 좋아요ㅎㅎ

    처음엔 다들 숨 쉬는 것만으로도 정신없어요ㅋㅋ 진짜 수영은 팔보다 호흡 익숙해지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너무 힘들면 잠깐 멈춰서 벽 잡고 호흡 연습만 따로 하는 것도 도움 많이 돼요

    물속에서 천천히 후~ 내쉬기

    고개 돌려서 짧게 흡!

    이거 반복 연습하면 점점 편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