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마천의 사기에서 본것 같은데 찾을수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의 왜곡이 있어서 사마천의 사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면
어느 재판관이 죄인에게 월형(발뒤꿈치를 베어내는 형벌)을 내립니다.
그런데 후에 이 재판관이 어떤 이유로 도망하는 신세가 되는데 성문 앞에서 본인이 월형을 내렸던 죄인을 만나게 됩니다. 순간 "아, 저사람이 앙심을 품고 날 죽이거나 밀고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죄인은 성문을 순순히 열어서 도망갈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판관은 "월형이라는 극악한 형벌을 내린 자신을 왜 도와주냐?"고 물으니
죄인은 "당시 재판관께서는 나의 죄를 조금이라도 감형 해주시기 위해 법전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재판관의 그 마음을 알았기에 판결을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대략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혹시 누구의 얘기 일까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