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걸 대리만족 시 먹방을 보는데요. 푸드파이터들은 먹는 양으로 승부를 하던데, 아무리 젊어도 건강에 무리가 없을까요?

쯔양이 많이 먹는 것으로 유명해졌는데,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해보니 정상이라고는 하더라구요.

엄청난 양을 먹으면 소화효소나 당이 급격히 올라가서 오래 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아무리 돈을 벌어도 건강과 맞바꾸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이 먹는 걸 보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보통 먹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몇 년 정도 일을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보는 사람은 신기해도 몸에는 무리가 갈수밖에 없는 노릇이지요 젊을때는 기운이 좋아서 버틴다지만 그렇게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밀어넣으면 위장도 늘어나고 췌장이나 간에도 무리가 많이 가거든요 먹방하는 사람들도 건강 검진 꾸준히 받으면서 관리한다는데 보통은 오륙년 정도 하다가 건강 문제나 체력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아무리 돈도 좋다지만 몸 상해가면서까지 그러는건 저도 참 걱정스럽게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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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먹방러들 보면 한 끼에 10킬로 이상 드시는 것 같던데

    이게 정말 평생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하게 된다면

    소화기 계통부터 몸이 많이

    망가지게 될 것 같아요.

  • 푸드 파이터들 먹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양일까

    매번 의구심이 들며 그렇게 매번 먹게 되면 젊은 나이여도

    분명 몸에 무리가 되어서 언젠가는 건강상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 먹방은 어나더레벨이라

    일반인과 달라서 억지로 먹는게 아니거든요.

    근데 그들도 노화는 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반인들보단 잘먹을거라서 본인들이 그만두지않는이상 계속 할 수 있을것 깉아요.

  • 전에 중국판 틱톡에서 먹방하던 사람이 자기 팬들과 이야기하면서

    솔직히 자기도 몸에 많이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단 했는데

    방송 끝나고 다음날에 속이 부뎃끼고 그런다고 하네요

  • 젊을 때는 뛰어난 신진대사로 버티지만 췌장 과부하와 호르몬 불균형은 피하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보통 대식가들의 활동 수명은 신체 능력이 꺾이는 5~10년 정도가 한계인 경우가 많고요.

    결국 엄청난 수익을 올리더라도 신체 기관의 노화를 앞당기는 방식이라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맞바꾸는 셈입니다.

  • 먹방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건강검진이나 이런 것에 큰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보통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신체 내부에서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래도 일반인 대비해서 음식을 잘 드시는 것은 맞습니다. 보통 10년 이상은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 먹방이나 푸드파이터는 일반적인 식습관이 아니라 직업적인 영역이라 몸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위에 부담이 계속 쌓이고, 혈당이나 소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운동이나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년 하는지는 개인 차이가 크지만, 평생 지속하기는 쉽지 않은 직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급격한 섭식은 노화를 촉진한다고 들었고 실제 벤쯔같은 경우 어느순간 확 늙은게 티가 많이 나던데요. 평소에 운동으로 관리 잘한다고 해도 몸이 못버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