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직장인 자녀 생활비를 받아야할까요

서울에 살고 25살 성인이된 자녀가 직장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생활비를 받지않았는데 주변에서는 이제 생활비를 받아야되는거아니냐고합니다. 생활비를 받아야할지 얼마를 받아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5살이면 이제 직장 잡은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으로 판단됩니다.

    대기업 기준이면 충분히 용돈을 받으실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 많이 어렵다고 봅니다.

    만약 본가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주거비나 식비 등 고정비를 아낄수 있어 이 비용의 일부는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는것은 맞지만 자취나 별도 분가해 살고 있다면 솔직히 쉽지 않죠.

    자녀가 자리를 잡는데 부담을 주지 않게 수입이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해 진행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는 자녀라면 경제적 책임을 배우는 차원에서 일정 수준의 생활비를 받는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금액은 소득과 가정 상황을 고려해 월급의 일부 정도로 서로 합의해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월에 30만원이라도 꼭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물론 그 돈이 없더라도 생활은 되겠지만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야지 향후 자취를 하던가 할 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생활비를 따로 빼두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집에서 최대한 돈을 모을 수 있게 지나친 소비를 줄이기에도 적합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성인이 되어서 직장인이 된 자녀에게 생활비를 받아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직장까지 다니는 정도라면 어느 정도 독립할 단계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자녀라면 어느 정도 생활비를 서로 상호간에

    합의해서 정하고 월마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자녀분에게 생활비를 20~30만원 수준으로 받는게 적당하다고 생각 하며

    그 돈을 부모님이 쓰지 않고 자녀 명의의 별도 적금이나 ETF 계좌에 모아 자녀가 결혼하거나

    실제로 독립을 할 때 목돈으로 돌려 주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인 직장인이 부모와 함께 거주할 경우 보통 월급의 10~30% 수준을 생활비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250만원이면 약 25만~50만원 정도가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생활비 목적보다는 책임감 교육이나 공동 생활비 분담 의미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다면 책임감을 기를 수 있게 적당한 생활비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액은 자녀의 소득과 부모님의 형편에 맞춰 30~50만 원 선에서 상의해 결정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이 돈을 저축해두었다가 나중에 자녀의 독립이나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면 서로에게 보탬이 될 거여요. 현명하게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5세 성인이 된 자녀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생활비를 받는 문제는 가족 상황과 자녀의 독립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자녀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고 본인의 수입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면 굳이 생활비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아직 완전히 독립하지 않았거나 추가 비용 부담이 있다면 적절한 금액을 협의해 생활비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주거비, 교통비, 식비 등 기본 생활비의 일부를 부담하는 수준으로 정하는데, 서울 기준으로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금액은 자녀와 부모 모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조정하는 것이 좋고, 생활비를 받게 되면 자녀가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서로간의 기대와 상황을 솔직하게 대화하고 합리적인 금액과 방식을 정하는 것입니다. 필요시 자녀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함께 점검하며 점차 조정하는 유연함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