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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다훈맘
다은다훈맘22.08.05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 어떻게 육아해야 좋을까요?

첫째딸이 유독 기질이 예민하고 소심해요.

거기다 질투도 많아서..

둘째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보이면..

서운해하고 속상해하고 그러네요ㅜ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는 어떻게 육아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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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하고 소심하다면 어느정도 감정에 대해서 공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힘들거나 할때 들어주면서 받아주는 거싱 이러한 예민감을 줄이는데 도움이될수있으며

    소심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언가 스스로 할수있도록 활동을 만들어주면서 자기 주도적인 놀이를 해주거나 심부름을 시키거나 해서 무언가 달성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질투가 많은 경우 너무 사소하거나 잘못된것으로 질투를 하거나 시기를 하게된다면 이러한 잘못된 점들을 이야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를 케어할 때는 아이에게 늘 따뜻한 말들과 별일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은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혼자 독차지 하던 사람을 둘째와 나눠 갖는다란 생각 때문에 더 서운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란 느낌이 들 수 있게 자주 안아주고 사랑해 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질투를 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첫째아이에게도

    동등하고 똑같은 사랑을 주시능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독립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끔 스스로 모든 일을 하게 하고

    이를 잘 해낸다면 이에 대하여 칭찬하고 격려함으로써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면 질투도 줄어들고 소심함도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