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앞으로 내년에 금리가 IMF 때처럼 올라갈까요?

내년에 제2의 IMF가 올수도 있을까요. 예전에 거치식 예금이 7프로 넘었을때가 기억나는데요. 지금 이런상황이 계속되다보면 예금 이율이 7프로까지고 갈수 있을까요? 그렇게까지는 아닐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mf떄에는 기준금리가 거의 20%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지금의 경제 즉 기준금리만 비교했을때는 무리는 있어보입니다.다만 연준의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달성을 위해서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이를 고려하지 않고 고강도 정책을 펼치는 연준 입장에서는 올해는 강력하게 내년에도 어느정도 변동성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국가의 가계 부채나 기업 부채 수준이나,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금리를 IMF수준으로 올리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미국도 코로나 시절 푼 돈이 너무 많아서 금리를 너무 올리거나, 현재 수준의 중금리를 유지하게 되면 기업이 도산하고, 경기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조차도 물가가 안정되면 금리를 빨리 내리고 싶어할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금리가 유지되거나 내려올 것이므로 금리 수준이 IMF 수준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위와 같이 예금금리가 7%가 될 상황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기준금리가 5% 정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금융권 등에서 7%의 이자율을 지급하는 곳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금리가 지난 9월 21일 점도표 대로라면 거의 5%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럴 경우 한국도 기준금리를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을 해야 합니다. 환율과 물가 및 외국인 투자가 이탈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금리가 지난 1998년 IMF 금융위기 때처럼 15%를 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현 위기는 한국 등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 중심의 위기라 양태가 다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예금 이율이 현재 5.5%까지 오른 상황에서 7% 예금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미국 연준이 앞으로 남은 두 번의 금리인상에서 75BP씩 올린다면 4.75%의 기준금리가 형성되는데 이러한 가능성도

        열려있는 만큼 내년 까지도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된다면 7% 예금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예금금리가 올라가면 현재 대출금리 상한선도 같이 올라가야 은행의 예대마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