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을 먹을때 꾸준히 먹지 않고 간헐적으로 먹으면 내성의 문제가 생기는 약이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비염

복용중인 약

비염

약을 먹게 될때 한번 먹으면 꾸준히 먹어야 되는게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간헐적으로 먹으면 내성의 문제가 도래하는 약들이 어떤 약들인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먹었다 안먹었다 해서 내성이 생기는 것에 속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항생제이고요. 간헐적으로 먹지 않고 쭉 먹어도 내성이 생기는 것들이 있긴합니다. 수면제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고요.

  • 안녕하세요.

    약은 정해진 복용법으로 드시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치료가 잘 되지 않겠습니다. 그 중에서 항생제의 경우 정해진 용량, 용법을 지켜서 드셔야 내성이 생길 걱정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항생제는 내성이 생기면 약효가 들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처방을 받으면 정해진 양을 다 드셔야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약 복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약 복용시 내성을 걱정하는 약으로 항생제가 있겠습니다. 항생제는 잘못된 복용 방법으로 사용시 내성의 위허이 있겠습니다. 약을 처방 받았다면 정해진 복용법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린 약사입니다.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를 간헐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병원체들이 전부 사멸되지 못하고 체내 남아있던 강한 병원체들에서 변이가 발생되어 내성균이 생성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약들을 처방 받았을 경우, 처방일수만큼 모두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비염 환자들이 주로 쓰는 나잘스프레이에 들어있는 비충혈제거제(자일로메타졸린, 옥시메타졸린)는 오히려 자주 쓰면 반동성비염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일주일 사용하고 일주일정도 휴약기를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항생제입니다. 항생제를 처방일수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죽지 않은 세균들이 그 항생제를 버텨내는 내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 항생제가 듣지 않아서 더 오래 복용해야하거나 다른 항생제로 변경하거나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약은 성분, 계열에 따라 복용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진통제, 해열제처럼 필요시에만 복용하시는 약이 있습니다.

    -꾸준히 먹어야하지만 내성 문제는 없는 약들이 있습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 갑상선약처럼 체내에서 일정 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임의중단하거나 먹다가 안먹다가 하면 내성위험이 있는 약도 있습니다. 주로는 항생제가 속합니다.

    -또한 내성 문제가 아니라도 금단증상, 부작용 유발 문제로 서서히 끊어야 하는 약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항우울제 등이 속합니다.

    모든 약이 중단 시 내성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약마다 특성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안내받은 기간동안 복용 잘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