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 공매도와 차입 공매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무차입 공매도와 차입 공매도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실제로 빌린 뒤 매도하고 나중에 되갚는 방식으로 합법적인 공매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매도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두 방식은 거래 절차와 위험성,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어떻게 규제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차입 공매도는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실제로 빌려서 매도한 뒤 나중에 갚는 합법적 방식이고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도 않은채 매도 주문부터 먼저 내는 방식입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존재하지 않는 주식을 무제한으로 팔 수 있어서 시장 질서를 심각하게 교란하고 주가 폭락을 유발하는 등 경제 불이행 위험이 매우 큽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서 차입 공매도는 제도적 보완 후 제한적으로 허용되지만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무거운 형사처벌과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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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차임, 차입 공매도의 핵심 차이는

    주식을 빌려서 공매도를 하는지 그렇지 않은 지의 차이입니다.

    차입은 증권사에서 주식을 먼저 빌린 뒤에 매도 주문을 하고

    무차입은 이런 과정 없이 매도 주문을 넣게 됩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많은 국가에서 불법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