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삼수 준비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하지말까요?

이미 대학은 다니고 있어요 서울은 아니고요 제가 공부 많이 안한거지만 진짜 인서울 대학 가고싶어서

매일 하루종일 밤낮으로 생각나고 계속 속상하고 눈물이 나요

보통 삼수까지 이해를 한다는데 제 나이가 올해 삼수라 마지막이기도하고 실기도 해야하고 가고싶은 학교 재학생분들한테 물어보니 3~4등급은 나와야하고 실기를 더 연습하라네요 진짜 1년동안 그 두개만 할 생각 있으면 하고 아니면 하지마라고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도 연습,공부 제대로나 열심히 하면 명문은 아니여도 인서울 갈수 있다길래 전 명문은 안 바래요 인서울 중하위권 원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몰래하는게 꽤 힘들어요

    솔직하게 가족에게 말해보고 하는걸 추천드려요

    남자분이면 군대타이밍을 잘 잡으시면 1년쉬고 갔다올수있고 여자분이면 시간 괜찮아요

  • 공부도 때가 있대요

    지금 눈물이 나고 계속 생각나시다니 지금 아니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하실 거예요

    몰래 삼수 준비해 보세요

    그러나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심이 옳아 보입니다

  • 공부를 안했던 후회가 계속 남고 눈물까지 날 정도면 일단 저질러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하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그때 해볼걸 하고 뒤돌아보는게 더 마음 고생하는 법이거든요 지금 대학 다니면서 몰래 준비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딱 1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매달려보십시요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도전이니까 본인 의지만 확고하면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삼수를 준비할 수는 있는데, 재수를 실패했다면 삼수 성공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인서울 하위권을 간다고 해도 삼수까지 하고 갈 만큼 실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충분히 고민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