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세대별 음악 취향의 차이는
유행 30% + 성장한 시대의 음악환경 20% + 청소년기의 음악 경험 30% + 개인의 기억·성격 20%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물론 정확한 과학적 비율은 아니고,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왜 저 음악을 좋아하고 나는 왜 이 음악을 좋아하지?”라는 질문의 답은 결국
우리가 서로 다른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삶의 장면에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깔고 살아왔기 때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음악은 정말 신기합니다.
한 곡의 음악이 세대에게는 '유행'일 뿐인데, 다른 세대에게는 '청춘 그 자체'가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