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열성 질환시 에너지 소모가 많아 호전되는 과정에서 많은 수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이러한 경우 발열의 유무와 아이의 컨디션이 판단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더 이상 발열이 없고 식사를 잘하며 깨어 있는 시간에는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현재 급성 감염성 질환은 호전 중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자꾸 자려고만 한다면 다시 소아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