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인지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치매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하신 것을 보입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과 치매는 구분되는 점이 있으며, 치매 관련 검사를 받고 싶다면 일반적으로 신경과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MMSE, GDS 등의 인지기능 검사 등을 받아보실 수 있고,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지 Brain MRI나 CT 등을 촬영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로 진단된다면 해당 약을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매 판정을 받지 못한다고 치매에 사용되는 약을 못 쓰는 것은 아니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비싼 가격에 이용해야 합니다. 현재, 치매에 사용되는 약은 치매를 완치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기억력이 감퇴되는 속도를 줄이고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