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토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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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상사 또는 후임)때문에 힘든 9n년생들 있을까요

다들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어떻게 관계를 개선하는지.. 궁금해요

요즘 후임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업무 분장할 때 제가 메일 확인하고 첨부파일 저장하는 업무랑 일정 정리하는 업무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번 주 내내 출장이었거든요

근데 지난 주에 왔던 메일을 봤으면 사무실에 있었던 사람이 정리를 해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정리를 해두지 않았어요

시간이 없었다는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 부서내 or 팀내 소통의 부재가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질문자께서 출장을 가는 것은 누구나 다 알았을텐데 정작 팀 메일 관리를 누가 대신 할 것인가에는 팀장도 후임도 관심이 없고, 누군가 하겠지 하는 타성에 젖어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질문자께서는 팀장이 알아서 누굴 시키든가 팀원들 알아서 해 놓겠지 하고 생각을 했겠지만, 그들은 이야기 좀 하고 가시지 하는 책임 전가하는 듯한 발언을 했을 겁니다.

    황당하고 화도나시겠지만 팀장이나 팀원들에게 아쉬운 부분을 피력하여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후에 질문자님께서 팀장의 위치에 오르면 팀원의 공석으로 생긴 업무를 먼저 파악, 분장하여 공백이 생기지 않게하고 팀원들로 부터 엄지척 받기를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90년생은 아니지만 8n 세대 로써 직장 상사 이기도 하고요 보통 후임이 그런경우는 많았었는데

    저는 분담하기로 한 업무 즉 서로 나누고 각자 일이라고 한것들은 시간상 계산했을시 칼퇴기준으로 가능한것들인데 안했다 그러면 무조건 하고 퇴근 시켰습니다 중요한 업무가 아니면 내일까지 하게 했구요

    솔직히 힘듭니다 타격을 안받는 친구들도 많고 그냥 저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그러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인사에 반영해서 잘라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주위사람들도 힘들어하더군요

  •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다면 후임이 어느 정도 보완해줄 거라 기대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상대는 '원래 담당 업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쌓아두기보다 '출장 중엔 이런 건 대신 처리해주면 좋겠다'처럼 기준을 구체적으로 맞추는 게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