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은 본래 갈대펜, 깃털펜에서 발전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갈대펜과 깃털펜은 잉크를 묻혀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고, 휴대성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편지와 계약서, 공문서처럼 휴대하여 펜을 쓸 필요성이 있으면서 잉크를 펜에 저장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만년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19세기 후반 지금과 비슷한 형태로 잉크를 펜 안에 저쟁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만년필을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1884년 미국의 루이스 애드슨 웨터맨이 잉크 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오늘날의 만년필이 탄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