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기자전거는 뒷바퀴가 약한 편인가요

제가 일본산 전기자전거를 타는 중인데 뒷바퀴가 툭하면 휘어지거나 거기에 달려 있는 자전거 철사 살들이.

부러지거나 그러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기자전거는 구조상 모터가 뒤쪽에 있거나, 배터리와 체인 구동력이 뒤쪽으로 쏠려 앞바퀴보다 훨씬 큰 하중과 토크를 받습니다.

    때문에 뒷바퀴 살이 쉽게 휘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산 생활형 전기자전거는 얇은 스포크를 사용한 경우가 많아, 피로 파괴가 자주 일어납니다.

    자주 부러진다면 전기자전거 전문 수리점에 방문하셔서,

    '두꺼운 강화 스포크'로 바퀴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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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뒷바퀴에 부담이 크게 집중되는 구조라서 손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모터가 뒷바퀴 허브에 장착된 경우에는 단순히 바퀴가 굴러가는 역할뿐 아니라 모터의 강한 회전력까지 직접 스포크와 림에 전달하게 되므로 철사 살이 더 빨리 늘어나거나 휘고, 심하면 부러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더 체중, 배터리 무게, 짐 적재까지 더해지면 하중이 거의 대부분 뒤쪽으로 몰리면서 뒷바퀴 부담이 더 커집니다. 또한 노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주행하면 충격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스포크에 전달되어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주 휘거나 부러진다면 스포크 장력이 처음부터 약하게 세팅됐거나 전기자전거 전용이 아닌 일반 자전거용 부품이 사용된 경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 교체로 해결되기보다 전기자전거용 강화 스포크로 교체하고 휠 정렬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휠 전체를 전용 규격으로 재조립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뒷바퀴에 부담이 더 많이 가는 편이라 뒷바퀴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모터나 배터리 무게, 라이더 체중, 짐을 싣는 경우가 더해지면 뒷바퀴에 큰 하중이 집중됩니다.

    다만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뒷바퀴가 자주 휘어지거나 스포크(질문에서 말씀하신 철사 살)가 반복해서 부러지는 것은 흔한 현상이 아닙니다. 스포크 장력이 맞지 않거나 휠이 제대로 조립되지 않았거나, 큰 충격을 자주 받았거나, 적재 중량을 초과한 경우에도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위치의 스포크가 계속 부러지거나 휠이 자주 틀어진다면 단순 수리보다는 휠 전체의 점검이나 스포크 재장력 작업, 심한 경우 휠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타면 다른 스포크에도 무리가 가서 고장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뒷바퀴 부담이 큰 것은 맞지만, 툭하면 휘어지고 스포크가 부러지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자전거 전문점에서 휠 밸런스와 스포크 장력을 한 번 점검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