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사람인데, 제 이야기 들어줄수있나요?

요즘따라 부모님만 보면 그 손에만 시선이 가는데... 이유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저 말고, 부모님의 행동이 어떤지 판단해주세요

저는 최근에 부모님 입맞춤으로 계속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생활하면 될까 싶어서 틀에 벗어나봤는데, 오히려 큰소리 치시고 왜 그렇게 사냐, 하시면서 때릴거 같단 말이에요. 가까운 날에는 제가 감기에 걸렸는데도 오로지 제 폰에만 현혹 되셔서 " 폰 제출 안하고 잤더라, 일찍자든 불가피하면 일찍 내라 "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파서 서러운데도 암걸린 병자마냥 뭐 나라잃은 표정을 짓나마냐. 이후로 오늘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있으신데 저는 순간적인 일에 저를 보호하려고 모든 질문에 " 아니요 " 만 떠오르는 거있죠. 그거가지고 너 거짓말한게 한 두번 아니야. 이런 말로 시작하셔서 예전 일까지 들고 오시는거. 저도 이해가 안돼요. 그냥 부모님께 신뢰가 너무 떨어져요. 제가 잘해보일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달라지지 않은게 제 편인척, 이해하는 척. 너무 싫어서 멀리 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 부모님이 제게 하시는 훈육 방식이 잘못된거 같아서 여기에다가 물어봅니다...

저 같은 아이가 노력을 하는걸 보여주고 있는데, 자츰씩은 벗어나서 행동하거든요. 그것가지고 제게... 큰소리를 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 부모님이 하는 제게 보여주는 훈육 방식이 어떤 형식인지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부모님은 성인이고, 나보다 더 올바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존재이길 우리는 기대하고 바라지만 실은 그들도 우리처럼 불완전한 인간이랍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언행을 보이고 그 모습에 자식이 실망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진심어린 대화를 통해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꼭 있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