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자리에서 상사가 제 외모를 비하하며 농담하는데 참아야 하나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제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린 것 같다며 깔깔 웃는데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술김에 하는 농담인건 알고있어요.
분위기 깨기 싫어서 같이 웃긴 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고 회사가싫어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친사람이네요.

    외모 비하는 엄연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므로 불쾌한 감정을 그자리에서 드러내야합니다.

    이미 지난 시점에 다시 말하는건 좀 그러니 한번더 그런상황이 온다면 즉각 대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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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참지 말고 녹음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기분 나쁜티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증인 있으시다면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말이 정말 너무 심했네요.

  • 술자리에서 상사가 외모 비하하는 것 역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기에

    그런 일이 계속 된다면 회사에 고발하거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지나친 농담은 농담이 아니죠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담아두시면 또 반복될 것 같아요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 건 언젠간 다시 본인이 상처를 받게 될거에요

  • 아직도 이런 상사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비하에 말이 반복적이면 문제가 될순있다고 하더라구요

    1회성은 그냥 넘어가는 정도로 보는게 현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