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마음을 가지는 건 너무한 걸까요?

남친이랑 가정사정으로 만나지는 못하고 연락만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사귄지는 130일정도 됬구요

근데 꼭 제가 연락 잘되는 시간에 친구랑 술을 먹거나 연락을 안보더라구요 물론 휴대폰만 들고있을 수는 없겠죠 그치만 그 시간에 제가 연락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걔도 알아요 근데 그 시간이 친구랑 술을 먹는건 열이 받네요.. 더 열받는건 친구랑 술을 먹고 여사친을 우연하 만나서 2차를 갔어요 그 여사친이 남친이 있고 걔 인스타를 알아도 여사친이랑 둘이 술을 먹는다고 연락이 또 잘 안되다보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이거 저만 이런걸까요? 저 때문에 연락밖에 할수없는 상황인데 제가 이런것도 이해를 못해주면 안되는건 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못만나는 만큼 연락을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당..

    저는 쓴이분과 같은 상황이 온다면 헤어질것 같아용 ,,

    친구들과 대인관계 유지도 좋지만 그시간에 한번이라도 쓴이분한테 연락을 해줘야 하는게 .. ㅠㅠ 연락 안되는 시간에 이동하고 있다 누구 만나서 술 몇잔 더하러 간다는 둥 연락 남겨주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ㅠㅠ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혼자 앓지마시구 한번 진지하게  통화로라도 얘기해봐용 서운하다구 ,, 뷴명 나중에 혼자 지치실겁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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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연인 관계인데 만나지 못하는 것 부터가

    관계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여지내요.

    이런 상황 속에서 남자 친구분이 얼마나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지부터 고민해보셔야 해요.

  • 작성자님이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이 싫어할 행동, 신경쓰여 할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께서는 그러한 점에서 작성자님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했다고 보여집니다.

    남자친구분과 ‘이성이 포함된 술자리‘ 문제, ’연락‘ 문제와 관련해서 대화를 나눠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서운한 포인트,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 등을 잘 이야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답이 나왔네요 그 남자분은 질문자님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냥 아쉬워서 사귀는거 입니다 그러니 그런식으로 여자친구를 무시하고 술을 마시는거 겠지요 거기에 여사친이랑 2차 까지 가서 술을 더 마시고 여자친구 한테는 연락도 안하고요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필요할때만 아쉬울때만 연락하고 하는거죠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런 사람이랑 계속 사귀는게 맞는가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