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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쿼카가되고싶은쿼카

쿼카가되고싶은쿼카

남친이랑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여대생 입니다 우선 말씀드리기 앞서 남의일이라고 가볍게 답해주실분은 나가주세요..정말 고민하다가 남긴 글 인데 그냥 헤어져라 마음이 식었네 등 당연히 생각해 봤을 말은 삼가해 주세요 이런말들이 맞더라도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세요…47일정도 만난 4살 연상 남친이 있는데 초반에(연애 안 할때) 연락도 잘 보고 저한테 계속 질문할 정도로 저와 연락하는 횟수가 많았는데 사귀고 나서 초반에는 열심히 전화,연락하다가 요즘은 1주일에 1번 정도 이정도도 안 하는거 같아요 물론 군대에 의무과(?)운전병으로 있어요(군대에 있을때 만난거예요)그래서 다른 군인들 보다는 연락도 잘 되는 편이지만..

그외에도 저는 서운한게 많아요 47일이 지날동안 만난건 고작2일이 전부인 저희가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게 맞는건지 계속 고민되고 그냥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계속 만나다 언제 헤어질지를 기다리고 있는것도 같고 제 주변 친구중에도 최근에 군대 들어간 커플이 있는데(친한건 아니라서 물어보기 힘듦) 그 커플은 남친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요 남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밥 안 먹었다니까 밥도 시켜주고 짧지만 10분 5분이라도 틈나면 전화하고 그린비라고 영통도 하고 예약메세지도 남겨가며 잘 지내는데 계속 그쪽 연애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제 친한 친구 커플도 엄청 놀러다니는거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얼머전에 100일이라 둘이 반지도 맞추고 근데 고작 2번 만난 저희가 100이라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나요 그냥 제가 연애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군대에서 나오면 좀 달라질까요? 주변에서는 군대에 있는사람 기다리는거 아니랬는데 또 막상 하염없이 기다리다 차이는 상상만 백만번째 하는거 같아요 막 저만 기다리고 애타고 ㅠㅠ 초초하고 하루종일 신경쓰여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47일 동안 2번 만났다는 거에 대해서 의아하네요 보통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이 없어 보여요~ 이런만남은 굳이 유지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좋은사람 다정한사람 세상에 굉장히 많아요 사랑받을수 있고 서로 많이 만나고 공유할수 있는 분과 연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맞는거 같아요 ~ 젊은 시간을 아깝게 보내지 마세요 

  • 저도 그 만남 이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20살 성인된지 1년 남짓 지난 그 시점에 남자보는 눈이 당연히 우수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여자친구라면 연락할 수 있을 때 마다 연락을 하는 남자가 진정 자신에게 관심과 사랑이 있구나 하는 정도는 알고 계시겠지요?

    지금 마음이 속상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과감하게 정리하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 말 믿으시고 당장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곧 더 좋은 인연이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 연락횟수가 줄었지만 연락의내용은 어떤가요?

    47일에 2번밖에못만났으면 아주서로 보고싶어서안달나야하는데 보고싶다고얘기많이해주나요?

    아니면 연락못해줘서미안하다든지 바빠서못해줘서 미안하다던지 그런내용이 있다면 괜찮지만

    아무런 내용도없이 연락이 줄어든거라면 마음이 떠났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어떤만남인지는모르겠으나 헌팅같은거였으면 남친분은 그런 만남으로 또 사람을 만날수도있습니다

    본인은 아직모를수도있지만 20살은 아직한창이고 이런 나쁜연애 많이해보는게 본인의 경험을 쌓는 좋은기회가될수도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있는 눈이생길겁니다

    앞으로의 연애를응원합니다!

  • 일단 군대에 있다면 연락이 안 되는 게 당연하긴 한데 군대에서 나오면 달라질까라고 하셨는데 그거는 뭐 모릅니다. 그 사람이랑 군대 안 있을 때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예상이 불가능한데 일단 제 생각에는 그냥 뭐 군대 있는 동안에는 그냥 남자 친구 없는 것처럼 산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대를 안 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귀여운 질문이네요.

    다른 사람의 조언입니다.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참고도 하지 말아주세요. 프레임이 씌워져 색안경으로 현실을 보게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당신의 남자친구는 어떤 사람인가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겁니다.

    눈으로 보고 상대와 대화해보고, 비로소 당신의 연애커리어가 쌓입니다.

    지금 사랑 실패 할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럼에도 당신은 걱정과 고민을 할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 너무 크게 넘어지지 마세요. 일어나기 힘들어지거든요.

  •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귀던 사람이 군대간 케이스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20살이면 옆에서 같이 친구처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남친이 님에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47일동안 2번 만났으면 정을 쌓을 시간도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 남친을 만나세요

  • 당연 군인인데 자주보기가 쉽지만은 안겠지만 상대방에서 느껴지는 감정기류가 없다는거 본인도 사귀는것이 날짜간일과 만난횟수에 집착아닌 집착을 보이는듯합니다 남녀사이에 꼭 이거다 싶어 만나기는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는게 연애입니다 현재 썸타는중인것도 아닐터 날짜만 흘럿지 2일만났다면 아직 서로 감정조차 모르는게 아닌가요 맘 편안하게 상대도 본인한테도 뒤로 한발자욱 물러서서 보시면 보입니다 어찌할지

  • 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 패턴이면 전역후에 남자쪽에서 헤어지지고 말할 확률이 한 98프로쯤 됩니다.

    그러니 나중에 상처받지 마시고 먼저 정리하세요

  • 잘소통해서 중간을 찾기를 바랄게요 미련이 있으시면 더 늦기전에 용기내서 잡아보세요 네이버에서 "사랑은 고백에서 부터"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조일형상담사님에게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 이제 20살이신데..

    만난지 47일중 2일 만났고;;

    그나이때는 매일매일 만날수있는 남친을 만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지금 연애가 질문자님 인생에 그닥 도움이 되진 않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 ☝🏻 👋

    다소매혹적인개발자 입니다,

    군의관 및 운전병 으로 있는게 쉽지는 않습니다만 특히나 두 가지 사항을 전부 소화 하려면 시간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적인 군의 훈련을 하는 시간도 있겠지만 군의관 or 운전병으로 써의 경우 상대방의 개인적인 시간도 줄어들고, 특히나, 장병 운전병의 경우, 시간이 더욱 더 시간이 제한이 됩니다 안전과 수송 시간이 제한이 있기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정비도 해야 하고요. 차라리 간부급 차량 운전병이면 시간이 넘쳐 흐를수도 있지만서도, 두 가지의 일을 멀티로 하면서 일반적으로 군인이 하는 훈련까지 같이 한다고 보시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사적인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지만서도, 서로간에 애정이 점점 더 식어 가는 초기 일 것 같아요, 저희 나라 보시면 양은냄비라고 활활 🔥 불타오르다가 금방 식어버리고 말잖아요...

  • 군대간 친구와의 만남에는 제약이 많을거라 생각하셨을텐데 그런것까지 감수하고 만나기로한거면 그래도 연애하는느낌이 좀 나야하는데 그런게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거같다면 ㅜ ㅜ 본인 스스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내가 이 친구를 얼마나 좋아하고있는지 군대있는동안은 내내 불만이 생길텐데 그것또한 감내할수있는지 그게 아니라면 정리하는게 맞을거같기도하네요~

  • 군인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자주 못볼거 알고 사귀신게 아닐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요즘 군인들은 시간이 많아서 주말에는 특히 하루종일 쉰다고 하던데 그렇게 연락이 없다는건

    님한테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닐지요

    고작 두번만남이라면 정리하시는 쪽을 택하라고 하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기다리는 연애, 혼자 마음 졸이는 연애는 정말 힘듭니다. 사랑은 애쓰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애쓰는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본인이 연애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는 건, 이미 본인 마음속에서는 '그만하고

    싶다'는 감정이 자라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걸 억지로 덮지 말기바랍니다.

  • 군대에 있어도 연락이 잘 되는 편이라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여요.

    하지만 너무 초조하고 힘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본인 감정을 잘 살펴보시고, 너무 힘들면 잠시 거리두기나 생각 정리하는 것도 괜찮아요

    .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는 거니까요.

  • 흠... 상황이 그렇기는한데 남자쪽에서 너무 연락을 안하는데요?? 님께서 그렇게 속앓이할정도라면 더이상 만나지마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님이 잘해주려는 사람보다 님한테 잘하는 사람도 만나보시고 나이가 어리시니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는 거도 좋아요ㅡ 너무 한명에만 얽매이지 마셔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