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물의 대이동은 일부 초식동물이 풀과 물을 찾아 이동하며 보이는 현상입니다.
주로 약 150만 마리의 누를 중심으로 약 30만마리의 얼룩말과 톰슨가젤 등이 무리를 이룹니다.
하지만, 코끼리나 기린, 코뿔소, 물소 등은 한 지역에 머물며 나무 열매나 뿌리 등 대체 먹이를 찾습니다.
그리고 사자나 표범 등은 새끼를 키우거나 영토를 지켜야 해서 무리를 따라 멀리 이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초식동물이 떠난 후에도 같은 지역에 남은 다른 먹잇감을 사냥하며 영토를 유지하는 것이죠.
이동 원인은 1년 내내 비구름을 따라 새 풀과 물을 찾기 위해 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는 것이고, 탄자니아 세렌게티에서 출발해 강을 건너 케냐 마사이마라로 이동한 뒤 다시 남하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결론적으로 대이동은 생존을 위해 물과 풀을 찾아 나서는 특정 대형 초식동물들에서 보이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