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쟁으로 손해만 보는데도 왜 이리 전쟁을 계속 할까요?

미국은 세계대전으로 인해 최강국이 되었지만 그후 걸프전쟁을 제외하고는 국력을 소진하기만 하는 전쟁을 치루는거 같아서요. 베트남전쟁이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전쟁 마지막으로 이란전쟁.

왜 이리 전쟁으로 인해 국력이 쇠퇴하는 경험을 맛보면서도 계속 전쟁을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이 전쟁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미국이 세계 2차대전을 치르고 나서 세계의 경찰국이라는 자부심으로 공산주의가 되려는 나라나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를 징치한다는 생각에서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이란과의 전쟁은 똘아이 트럼프가 지생각만하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가탐한 전쟁중 가장 의미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트럼프도 이란에 유리한 협정을 하면서 발을 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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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국이 전쟁을 반복하는 이유는 단순히 전쟁 자체를 원해서라기보다, 자국의 안보와 국제질서를 유지하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서 동맹국 보호, 테러 대응, 핵 확산 저지, 석유와 해상 교통로 확보 등을 중요한 국가 이익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등도 당시에는 안보 위협을 제거하거나 국제적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입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는 막대한 전비와 인명 피해, 국내 여론 악화로 인해 국력 소모가 컸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실제로 베트남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국 내에서도 "승리 없는 전쟁"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이 군사 개입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초강대국이 국제 문제에 손을 떼면 경쟁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세계 질서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 입장에서는 전쟁의 비용이 크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안보 위험과 영향력 상실을 막기 위한 선택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한편 미국 내부에서도 "과도한 해외 개입이 국력을 약화시켰다"는 고립주의적 주장과 "세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국제주의적 주장이 오랫동안 대립해 왔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전쟁은 단순히 경제적 손익만으로 결정된다기보다, 안보·외교·국제질서·국내 정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