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남자친구에게

언제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시나요?

또는 어느 부분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아니면 나를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이 특별한 이벤트나 표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사소한 순간들인 것 같아요.

    제가 힘들 때 해결책을 주기보다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 때, 제가 한 말을 흘려듣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 때, 자기 기준보다 제 입장을 먼저 이해해보려고 할 때요.

    반대로 사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끼는 건 싸웠을 때보다도, 내 감정이나 생각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를 수 있는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상대가 계속 가볍게 여기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때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보다는 "나를 잘 모르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크기를 확인하려고 하기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하게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관계에서는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나?"를 자주 고민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

  • 사랑은 사람마다 그 정의를 다르게 내릴 수 있다고 봐요.

    어떤 사람은 사랑이란 서로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어떤 사람은 사랑이란 서로를 위해서 기다려 주는 것 등

    다양한 정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좋아해야죠.

  • 근데 사귄다고 다 나를 사랑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사랑하는척 하면서 날 이용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잘 구분을 해야 되는데 구분을 하려면 중립적인 시선에서 봐야 됩니다 내가 저 사람의 친구라면 아니면 주변 지인이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보시면 그 사람의 인성 이라던가 그런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왜 사랑하는척 하는 사람들이 있냐면요 말그대로 이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용 하는데 써먹으려고요 사기라던지 아니면 심심할때 같이 놀려고 그럴 수 있고요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같이 지낼때 힘들땐도 같이 가주고 피곤할텐데도 여행가자고 굳말 없이 가주고 아플때 같이 잇어주고. 그런때가 아닌지는 다른사람은 어떤가우

  • 흘리듯이 말한 걸 본인은 기억 못하지만 상대방이 그 사소한거라도 기억해주는게 어떻게 보면 사랑이라고 느끼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내 표정만보고 내 기분을 알아차리고 행동하는게 사랑받는다고 많이 느껴요~ 

    내가 어떤것을 보고있으면 같이 눈맞춰서 보거나 제 모든 행동에 관심을 보이는게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 사랑의 첫번째는 상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상대를 생각할 일이 없으니까요.

    그 다음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관심을 가지는데 내 중심으로 생각을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소유이고 속박이죠. 상대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면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