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박3일 여행가는데 중간에 빠질 때 숙소비
스무살기념으로 총 다섯명이서 2박3일 여행가는데 제가 여행 셋째날은 오픈알바가 있는 날이여서 둘째 날 저녁까지만 놀고 저녁에 혼자 기차타고 올라오기로 했습니다
먼저 말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숙소비 다 내는게 낫겠죠?
그게 제 마음이 편할 것 같긴합니다
숙소비는 2박3일에 14만원정도입니다
6만원정도 더 내는 거긴한데
빼달라고하기가 애매하기도해서요
몇십년지기 그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작년에 친해진 친구들이라 조심스럽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당연히 숙소비는 다 내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오래 만난 친구들도 아니고 작년에 만나서 친분을 쌓아 가고 있는데 숙소비 얘기하면 사람이 계산적이고 쪼잔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만난 친구들과 2박 3일 여행가는 것도 솔직히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5명 전원이 일정을 맞추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조건에 기분 좋게 놀러가는 데 숙소비 얘기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에서 함께 비용을 나누는 것이 보통이지만, 본인이 일찍 떠나게 되면 숙소에서의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말하기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미리 비용 분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숙소비를 일괄적으로 먼저 내고 나중에 친구들에게 고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친구들이 이해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숙소비를 그대로 내고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 고마워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마음이 보이기 때문에, 친구들도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본인의 상황을 명확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