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물다, 무르다는 표현은 표준어 인가요? 사투리인가요?

어른들이 금속이 야물다, 금속이 무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물성에 대한 단단함을 이야기 하는 뜻인데 이건 표준어인가요? 아니면 특정 지방의 사투리 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다 표준어입니다

    야물다

    1.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잘 익다

    2. 일 처리나 언행이 옹골차고 야무지다

    3. 사람됨이나 씀씀이 따위가 퍽 옹골차고 헤프지 않다.

    무르다

    1. 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2. 물기가 많아서 단단하지 않다

    3.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두 단어는 상반된 뜻이 있으나 반의어 관계는 아니고

    표준어입니다

  • 일반 표준어가 아닌 특정 지역에 사투리 또는 방언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금속 등의 물리적 속성을 표현할 때 사용되며, 흔히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일수 있어요. "딱딱하다","단단하다"는 표현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