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하며 영어 공부,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 스펙에서 영어 점수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요... 지금이라도 토익이나 토플 같은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스펙을 쌓는 데 집중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이직 시장에서 영어 점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배움을 고민하고 계신다 라고 한다면
영어를 배우는 것은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이직하는 회사에 영어의 관련된 부분이 도움이 되는지 부터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하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개발이 꼭 영어가 아닌 자격증이 필요로 하다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직 과정에서 영어 관련 점수나 스펙이 중요한지는 직종에 따라 다릅니다. 필요한 직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직종이 있어요. 우선은 본인이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들, 그리고 본인의 직종이 영어 점수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지 살펴보시는 게 좋을 듯 하고,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의 점수가 필요한지 살피셔서 준비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준비 방법은 독학, 인강, 학원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기본기가 있다면 독학이나 인강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영어 공부 시작해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이직 시 영어 점수가 중요한 회사 많고, 기본 점수만 있으면 경쟁력 상승에 유리합니다. 단기간에는 토익 실전 모의고사 집중, 어휘+청취 반복 학습 추천합니다. 다른 스펙도 병행하되, 영어는 꾸준히 매일 조금씩 하는게 효과적이죠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이직하고 싶은 기업이 무조건 필수로 영어점수가 필요하다면 채용정보를 확인하여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등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필수일 경우 영어점수가 없다면 서류전형에서 합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정보를 수집하여 스펙 위주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점수를 올려야 한다면 본인에게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어느것이 더 유리한지를 파악하여 인터넷 강의 및 오프라인 강의를 선택하여 공부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필수로 원하는 기업을 가고 싶다면 무조건 영어점수를 올려야 하고, 영어점수가 필수가 아니라면 경력 및 스펙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직하는 회사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요
공공기업 같은 곳은 아직도 토익 점수를 서류 전형에서 보는 곳이 많이 있더라 구요
하지만 사기업은 토익 점수보다는 실제로 성적보다는 회화 위주의 실력을 보는 곳이 많은 것 같구요.
이직하려는 회사를 몇 군대 정해 놓고, 그 회사의 서류 전형이나 면접 때 영어 실력을 보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적에 맞는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토익점수를 위한 영어공부, 면접을 위한 영어공부, 비즈니스 영어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가 있으니 목표설정을 하시고,
목표에 맞는 학원이나 교재를 정하셔서 공부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