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 세척 이게 맞는 방법일까요??

양상추 껍질을 하나씩 벗겨 흐르는물에 헹구고,

바구니에 담고 물을 담아 식초를 넣어 2~3분 나뒀다가,

정수기 물로 헹궈서 먹는다.

이렇게 하면 될까요?

더 좋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해주신 세척법은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위생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시는 편입니다.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권장 가이드를 바탕으로 좀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1)담금 세척, 2)헹굼 순서가 되겠습니다. 현재 하시는 방법에서 순서를 살짝 바꾸고 시간만 조절해주셔도 영양소 손실은 줄이고 세척 효과를 더 올릴 수 있겠습니다.

    1) 겉잎 제거, 손질: 양상추의 가장 바깥쪽 잎은 농약이나 이물질이 가장 많아서 1~2장 정도 과감하게 떼어내줍니다. 이후에 잎을 하나씩 분리를 해주시는 것을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

    2) 물에 담가두기(키 포인트입니다): 흐르는 물에 바로 씻어내시기볻, 찬물에 2~3분간 충분하게 담가두시길 바랍니다. 식약처 조사에 보면 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도 잔류 농약의 약 80% 이상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된다 합니다.

    3) 식초 사용시 주의점: 식초는 살균 효과가 있으나, 농도가 너무 높거나 오래 담그게 되면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답니다. 물 1L당 식초 한 스푼 정도 농도로 1분 내외만 짧게 소독한 뒤 바로 헹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마지막 헹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혹은 물을 갈아가면서 2~3회 충분하게 헹궈주시길 바랄게요. 정수기 물을 마지막에 사용하시는 것은 잔류 염소 제거와 신선도 유지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5) 수분 제거: 세척 후에는 채소 탈수기를 활용해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를 해주셔야 미생물 번식을 막고 드레싱과 겉돌지 않는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양상추를 미리 씻어서 보관하시게 되면 단면이 갈변되기 쉽답니다. 되도록 드시기 직전에 씻는 것이 신선하며, 만약 미리 씻으셨다면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이게 넣어서 공기 접촉을 최소화 시켜서 냉장 보관 해주시길 바랄게요.

    위에 방법대로 고려하셔서 위생적인 양상추를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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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우...정수기 물까지요?

    저는 첫번째와 두번째까지는 하는데 정수기 물까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