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첫번째 순서라고 해서 무조건 불합격 확률이 높거나 손해를 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첫번째 지원자는 면접관들이 가장 집중력이 높고 에너지가 넘칠때 평가를 받는다는 큰 장점이 있죠. 하지만 첫번째가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인상이 강하게 남을 수 있고 뒤로 갈수록 면접관들이 지치면 평가가 흐려질 때도 있습니다. 물론 첫순서라 긴장은 더 되겠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 자체가 플러스 점수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보는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준비한 것을 얼마나 깔끔하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도 중요한 발표나 면접 때 첫순서면 떨리긴 해도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니 결과가 꽤 좋더라고요. 면접관들도 첫번째 지원자의 긴장을 어느 정도 이해해주니 너무 압박감 느끼지 마시고 잘하고 오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