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백내장수술관련해서궁굼한점이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백내장수술과 익상편수술을 동시에 할수있는지궁굼합니다.

보통은 백내장수술을먼저하는걸로알고있는데,같이병행하는병원도있다고들어서 질문드립니다.

같이했을때 부작용은따로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병원이 실제로 있고, 의학적으로도 불가능한 조합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순서를 나눠서 하는 게 원칙에 가깝습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익상편(pterygium)은 각막 표면을 침범하는 조직이라, 이게 있는 상태에서 백내장 수술 전 검사를 하면 각막 곡률 측정값이 왜곡됩니다.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이 틀어질 수 있어서, 수술 후 시력 교정이 예상보다 덜 되거나 오차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안과에서는 익상편 제거 후 각막이 안정되는 기간, 보통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기다렸다가 백내장 수술을 하는 순서를 선호합니다.

    동시 수술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주로 익상편이 시축(visual axis)을 많이 침범했거나, 환자가 두 번 수술받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입니다. 부작용 면에서는 수술 시간이 길어지면서 각막 부종이나 염증 반응이 조금 더 강하게 올 수 있고, 인공수정체 도수 오차 가능성이 단독 수술보다 높습니다. 익상편 재발 가능성도 별개로 존재하고요.

    30대라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두 질환이 같이 있는 케이스인데, 담당 안과 의사에게 익상편의 각막 침범 정도와 도수 계산 오차 허용 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쭤보시는 게 좋습니다. 병원마다 방침이 다르기도 하고, 익상편 크기나 위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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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의학적인 관점에서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태에 따라서 익상편 제거 수술을 먼저 하고 안정이 된 이후에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동시 수술을 할 때에는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오차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기도 합니다. 정확한 것은 실질적으로 안과 진료, 검진 그리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