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교통카드 내릴 때 찍지 않고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요금이 더 추가되는 건가요?

주로 전철을 타지만 가끔 버스를 탈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버스를 타고 내릴 때 그 시점에 전화가 와서 내릴 때 카드를 찍지 못하고 그냥 내렸는데 이런 경우 혹시 요금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스를 탈 때 교통카드를 찍고 내릴 때 찍지 않고 내리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릴 때 태그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 기본적으로 단일 구간(정액제) 요금인 경우

      • 서울,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단일 요금제로 운영되므로, 내릴 때 태그하지 않아도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환승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다음 교통수단을 탈 때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음)

    2. 거리 비례 요금제(시외버스, 광역버스 등)인 경우

      • 거리비례제(구간요금제)로 운영되는 노선(예: 수도권 광역버스, 공항버스, 시외버스 등)에서는 내릴 때 태그하지 않으면 최대 요금이 자동으로 부과됩니다.

      • 예를 들어, 수도권 광역버스를 이용할 때 하차 태그를 안 하면 종점까지 이동한 것으로 간주되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버스를 타고 내릴때 카드를 찍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다른데 서울의 경우 해당구간의 최대요금이 추가요금으로 붙습니다. 지하철을 예로들면 인천에서 타고가다 중간 서울역쯤 내렸는데 하차를 찍지않고 내린다면 해당구간에 최대 추가요금인 서동탄쯤까지 갔을때의 요금이 추가로 붙습니다. 최소 2500~3500까지 추가로 요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단 지방의 경우 구간 추가요금이 없는 경우 추가요금이 안붙을수도 있습니다

  • 주로 전철을 타지만 가끔 버스를 탈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버스를 타고 내릴 때 그 시점에 전화가 와서 내릴 때 카드를 찍지 못하고 그냥 내렸는데 이런 경우 혹시 요금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주셨는데요 광역버스는 돈을 더 내야하구요 시내버스는ㅈ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