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증산작용은 식물이 생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작용인가요?

식물은 뿌리로 물을 흡수하여 잎의 기공을 통해서 수증기 형태로 공기중으로 내보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산작용을 하는 것은 식물이 생존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작용인가요?

증산작용를 통해서 식물들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떤 것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증산작용은 식물이 살아나는게 대무 중요한 작용입니다 .잎의 기공을 통해 물을 내보내면서 뿌리에서 물과 무기질이 위로 이동하도록 돕고,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가 들어오는 통로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잎의 온도를 낮춰 뜨거운 환경에서 식물이 과열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다만 물이 너무 부족한 환경에서는 기공을 닫아 증산을 줄이기도 합니다. 즉, 증산 작용은 식물의 생존과 성장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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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증산작용은 식물의 생존은 물론 성장에도 꼭 필요한 생리작용입니다.

    먼저 잎에서 물이 증발할 때 생기는 강한 당기는 힘으로 뿌리 속 물과 무기 영양소를 식물 꼭대기까지 끌어올립니다.

    또한 물이 수증기로 변할 때 주변 열을 빼앗아 가는 기화열 원리로, 강한 햇빛으로 잎의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세포의 수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하고, 세포 내부의 물 압력인 팽대압을 유지시켜 줄기와 잎이 시들지 않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증산작용은 동물로 치면 혈액순환과 체온 조절을 동시에 수행하는 필수 생명 유지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증산작용은 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증산작용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수분 증발 인력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무기 영양분을 줄기와 잎 끝까지 운반하는 핵심 원동력이 되며, 수분 증발 시 주변 열을 빼앗아 더운 날씨에도 식물체의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줍니다. 또한 체내 수분량과 무기물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여 세포의 팽창 상태를 유지하고 올바른 형태를 지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