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치원, 초등학교 자녀에게 조용히 다그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6살,9살,11살 세자녀를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아침마다 유치원,학교를 보내기위해 아침시간이 촉박하다보니
계속 음성이 커지며 겨우겨우 지각하지않도록 보내고있습니다.
누구다 같은 고민이라 생각하는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항상 보내고나면 후회하고 무한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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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상황이 힘든거는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조심해야할 것은
언성이 높아가는겁니다.큰소리는
결코 아이훈육에 도움이
안됩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조근조근 깨우치는게 효과적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