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지기 동네친구들 만나고 '왔어요

견혼해서 애들 어렸을때 한동네 살던 모임인데 여때 이어져서 같이 해외 여행도가고 애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자식들이 결혼하는거 서로 보고 이젠 손주들까지 애기하니 몇시간을 얘기해도 즐겁고 좋으네요

좋은 인연 더 오래 계속 되려면 아쁘지 말아야겠죠 벌써 한분이 걷는거 어려워 하는데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지하철 계단이 무섭지 않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랫만에 추억들을 이야기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듯 하네요.

    정말 지금같이 애들을 한창 키워야 할 시기에는 친구들 만나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나니 한번 전화를 해봐야 겠네요.

  • 아무래도 이제 나이가 들면 친구들도 그리고

    본인도 건강이 나빠지기에 더 오랜 기간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그러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 너무 좋은 인연이네요

    그런 인연을 좋게 유지한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 같은데요. 각 가정마다 다 잘되는 것 같아서 듣기만 해도 좋네요. 남의 일이지만요 ㅎㅎ

  • 아이고 기분 너무 애틋하고 뭉클하면서 묘하셨겠어요 기분 좋은 만남이셨을거같은데 한편으로는 또 너무 나이가 서로 들었음에 속상도 하셨을거 같네요ㅜㅜ 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오가셨겠지만 결론은 건강 건강건강! 무조건 건강해야 뭐든 지속될수 있는 만남이니 항상 건강하시고 운동 마니 하세요~

  • 그런 얘기만해도 즐거운 친구분들이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매우 복받으신거에요 ! 그리고 자식까지 계시다니 서로를 맡길 배우자와 사랑으로 큰 자식까지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세월이란게 희안합니다. 그 순간에는 시간이 안가는거 같은데 항상 지나고보면 너무 빠르고 한편으로는 뿌듯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0년지기 동네친구분들이랑 아직 만나서 이야기를 하신다니 멋진 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래 좋은 인연을 유지할 수 있게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건강 잘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