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부남을 사랑하고 있어요~~~~~~

만난지 오래 되었어요

우리는 나이가 많아요

나이차이도 많구..

나중에 같이 살고싶은데 잘될까요?

서로의마음은 깊은데 현실이 발목을 잡네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과 마음이 깊더라도 유부남과의 관계는 법적인 문제와 사회적 시선이라는 거대한 현실의 벽에 가로막힐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서로가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가정을 둔 사람과의 미래는 결국 본인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비극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더 깊은 수렁에 빠지기 전에 냉정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방향을 고민해 보세요.

  • 일단 3000만원은 준비해두세요...

    좋은 결말 정말 없습니다.

    섹스파트너로만 만나세요..

    잘 아시잖아요

    뭘 기대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유부남을 사랑한다니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일단 주위에 바람난 경우라던지 그렇게 해서 살아가시는 분들 봤는데 거의 대부분 헤어지는 결말이 많더군요 일단 유부남자체가 현재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게 오래되어서 외도를 하고 있다라고 하면 애매한데 관계자체를 확실하게 하지 않는사람은 나중에 또 같은 상황을 만들 확률이 크더군요

  • 같이 살 수야 있겠지만, 유부남친의 배우자의 허락이 필요하겠죠..

    이혼이냐 아님 쇼윈도라 니 인생 내인생 하는 배우자면 쉬울꺼고..정 답이 안보인다면 다음 생에는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상대가 유부남인데 작성자분과 사랑 중이라면 만약에 유부남과 자 되어 같이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도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셔야 돼요!

    작성자분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말이 났으면 좋겠네요!

  • 너무 안타깝네요...

    평생을 그림자처럼 지내야하고

    그의 옆자리엔 당당히 나설 수 없으며

    누군가와 늘 시간과 마음을 나눠가면서까지

    그 관계를 이어가고싶으십니까?

    서로가 서로에게만 독점적일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만드시길 바래요..

    가정을 꾸렸으면 충실할 책임이 있습니다

    외도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남자라면

    저는 너무 별로일것 같습니다.

    관계 정립도 명확하지 않은데

    세상 만사 어느 것에는 명확한 스탠스로 대할까요..

    그리고 정말 죽고 못 살겠어서

    그 남자가 처한 모든 현실을 정리하고 나에게 온들

    또 새롭고 다른 사람에게 안간다는 보장 있습니까?

    뭐든게 처음이 어렵지 그 선을 넘고나면 무뎌지죠

    언제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나한테 했듯이

    그럴수 있다는 말입니다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해서

    좋은 일 없다는거..

    그리고 지금 오래되었다하셨으니

    그저 익숙함이 습관이 된 경우같아요

    한눈 팔수도 있고 마음 흔들릴 수도 있지요 살다보면..

    그런데 잘못된걸 알았으면

    빨리 알아차리고 돌아오는 것도 용기같네요

    잘못된 버스를 타고 길을 잘못 들었는데

    내리는게 무섭다고 안 내리실건가요..?

    부디 떳떳하고 자유로운 사랑을 하시기를요..

    누군가에게 피해나 상처를 줘가며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죠

    정말 사랑한다면 놓아주세요

    그가 다시 책임을 다하도록

    본인의 선택과 결정으로 만든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올바른 가치를 지켜갈 수 있도록요.

  • 하루빨리 헤어져야 됩니다.

    다른 사람 피눈물 흘리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 상대를 바꿔생각해보세요

    유부남 보다

    혼자 사시는 사람과 다시 만나보세요

    훨씬 마음 편하게 연애할 수

    있습니다.

  • 돌싱이면 그럴 수 있는데 유부남이요?

    아내가 있고 가정이 있는 남자를요? 왜요?

    진짜 잘 될거라 생각하고 올리신거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가정박살내고 오래갈 것 같으신가요

  • 예전에 나 알던 사람도 유부남을 만나는데

    그냥 안쓰러웠음 ..

    본인은 상대방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데

    듣는 나는 거북스럽기도 하고 그냥 짠했음...

    지금은 안본지가 되서 그관계가 어찌 됐는지 모르지만

    글쎄...과연 그사랑이...

    한사람을 만나 그사랑을 지키는것도 어려운데

    누군가와 나눠진 사랑이라 그게 어디까지 갈지가 의문스러움

    암튼 너무 올인하진 않길바라며

  • 한번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면 좋습니다.

    정말 같이 살게 된다면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경제적인 부분은 어떻게 할지, 가족에게는 어떻게 이야기할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서로 감당할 마음이 있는지 차분히 확인해보세요.

    이런 대화가 잘 되는 사이라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그맨인가요 유부남이랑 바람피고 잘 사는거 힘들죠

    바람피고 좀 힘들면 바람피겟조 배신 한번이 어럽고

    두번이 쉽고 말입니다...

  • 일단 잘못된 사랑을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사랑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유부남과의 사랑도 사랑이긴 할 겁니다.

    다만 그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와 피해를 주는 사랑이라는 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좋은 사람도 많은데 하필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셨으니 참 안타깝네요.

    그 유부남은 쉽게 말해 바람을 펴서 질문자님을 만난 건데 그런 사람과의 미래가 과연 행복할까요?

    바람 핀 사람은 언제든 다른 사람과 또 바람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리하시는 건 어떨까요?

  • 일단 유부남을 만나시는 것은 잘 못 하시는 것이고

    나중에라도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은

    희망 사항에 불과하실 것이에요.

    각자 자신의 길을 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

  • 오,, 익명이라서 이렇게 당당하신 걸까요? 가끔 유부남 만나시는 분들중에 엄청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있는데 진짜ㅋㅋㅋㅋ 어이없어요 본인은 엄청난 세기의 사랑의 하고계시겠지만 불륜은 결국 깨집니다 정신차리세요

  • 유부남이라면 그 상대방은 가정이 있는 상태이네요. 

    상대방의 가정이 온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가시면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현 가정을 정리하고 작성자님에게 오든지, 아니면 작성자님과의 관계를 정리하자고 단호하게 말하셔야 할 것 같네요. 

  • 현재 결혼한 남자가 질문자님을 만나는데

    질문자님이 본처가 된다고해서

    다른 사람을 안만날까요?

    바람기는 못고칩니다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하면 내 눈에도 눈물흘리게되어있습니다

  • 잘 되기 굉장히 힘들거라고 봅니다. 총각을 사랑해도 잘 되기 어려운데 적지 않은 나이이라면 좀만더현명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 유부남을 만나는건 선을 넘은거라 생각해요

    이혼한 사람도 아니고 부인분이 버졌이

    있는데 빼았는건 부끄러운 행동 아닐까 합니다

    다른 좋은분을 만나세요....

  • 제가 왈가왈부 드릴건 아니지만 건전한 만남하시는게

    질문자님께도 더 좋은 방안 일 거 같네요 ㅠㅠ

    그런 만남은 결국에 큰 상처로 돌아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