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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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막쓰는사람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할머니가 전부터 돈을 가치있게 못쓰는거 알고 있었는데. 집에 같이 지내다보니 제 먹을걸 막사다두는데. 내가 필요하면 산다고 해도 막 잘먹지도 않는거 사오고 ..... 잘 안 고쳐지네요ㅡㅡ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것저것 사다 놓는 행동은 단순히 “돈을 쓰는 습관”이라기보다,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활 방식으로 표현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세대에서는 말로 애정을 표현하기보다 “먹을 것 챙겨주기”, “필요할 때 부족하지 않게 해두기”가 곧 사랑의 방식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손주가 필요 없다고 말해도, 할머니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배고플까 봐”, “있으면 든든하니까"라는 마음으로 계속 준비해 두는 경우가 생깁니다.

    할머니 세대는 절약과 부족을 경험한 시기가 길어서, 집에 먹을 것이 넉넉히 있는 상태 자체가 안정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손주가 얼마나 먹는지와 상관없이, 채워두는 행동 자체가 마음의 안심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주 입장에서는 잘 먹지도 않는 음식이 계속 쌓이니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더 주고 싶다”, “잘 챙겨주고 싶다”는 감정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낭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생기는 갈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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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할머니는 질문자님을 생각해서 먹을 것을 사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사오는 것이죠

    합리적인 지출을 위해서는

    좋아하는 과자를 적어놓으세요 그래야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지요 할머니는 예의상

    거절하는 걸로 알고 그러시는 것같아요

    일단은 먹는 과자 이름을

    적어서 붙여놓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먹기싫은

    과자를 안 먹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