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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천산갑236
영리한천산갑23620.08.20

코인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들의 차트를 보면

등락이 매우 심합니다.

가격이 이렇게 불안정한데 이것들이 대체

어떻게 실생활에서 화폐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또한 기존 화폐와 비교하여 어떤 이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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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씀 하신 것 처럼 화폐로 서용하기에 코인의 가장 큰 약점은 가격의 변동성이 너무 큰 것입니다. 하지만 옹호론자들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가격의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만큼의 사람들리 있어야 변동성이 줄것인지는 아무도 답변을 못 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다릅니다. 가격이 실물 화폐에 페깅 되어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을 화폐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화폐와 대비해 이점은 1. 주조 비용 2. 투명성 있는 거래 입니다. 일단 주조 비용이 없습니다. 주조하는데 사용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다날의 페이코인의 경우 거래소와 연동으로 실시간 정산을 하는 방식으로 변동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페이코인의 경우 아래 보이는 것처럼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등 대형 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하고

    기존화폐와 비해 현재 페이백 및 할인 제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페이코인 공식 블로그

    페이코인 공식 홈페이지 https://payprotocol.io에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코인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현재 실생활에서 조금씩 코인들이 실물 경제와 접목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접속하신 아하 토큰들도 결국에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써 실물과 밀접하게 연관 되고 있지요. 다만 질문자님께서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정의가 화폐 처럼 쓰이는 것인가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답일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것들이 있어야 실물 경제와 연관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지요.

    그러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등락과 무관하게 이걸 바로 현금화 되서 결제가 가능하다면 실생활에서 충분히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예로서는 크립토코인 같이 암호화폐를 예치금으로 체크 카드 형태로 카드를 발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 화폐와 비교하여 이점은 아무래도 토큰화 일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자산으로서 사용되기도 하고 화폐의 유동성까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기존 화폐와 비교해서 충분히 이점이 있습니다.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트코인BJ은봉입니다.

    암호화폐의 경우 하한가 상한가가 지정이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하루 등락폭이 매우클수있습니다.

    이러한점은 점점 정식화폐로 나아간다면 가격의 변동성이 점점줄어들고 한가격에 머물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암호화폐는일단 송금속도가 빠르고 송금수수료가 적게만들수있는 장점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중화가댄다면 지금 보다 더간편한 화폐가 댈것입니다.


  • 현재 실생활에서는 편의점, 도미노 피자, BHC ,야놀자 여행 등의 실생활에 할인 등의 다양한 형태로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 코인의 플랫폼에서 각각의 많은 댑이 있어 여기서 다 언급하기 불가능하여 아하댑이 운영되는 루니버스 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루니버스는 업비트 를 운영하는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인 람다 256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입니다.

    루니버스 최고의 앱은 주제별로 묻고 답하는 보상형 Q&A 서비스 "아하"입니다.

    두번째는 숙박업 1위 기업이 만든 "야놀자"가 있습니다. 야놀자 플랫폼은 단순히 모델에 국한해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닌 여행 및 여가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마일이지를 통합하여 사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세번째로는 글로벌 언어 공유 플랫폼인 "직톡"이 있습이다. 직톡은 언어 전문가 뿐아니라 일반인들도 P2P로 외국어를 배울고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 한국어 서비스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글로벌 한류 미디어 "케이스타라이브"가 있습니다. 케이스타 라이브는 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넘버원 한류 미디어 및 보산형 소셜 플랫폼입니다.

    다섯번째로는 가상자산을 활용하여 블록체인을 쉅게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모스랜드"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모스랜드 플랫폼을 사용하여 가상자산을 소유할 수 있고 블록체인 기술을 쉅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로 글로벌 O2O 커머스 플랫폼 "리본"이 있습니다. 디지털기기 에프터마켓에서 거래 및 유통 전 분야을 포함하는 O2O 거래 플랫폼입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의 공유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플랫폼 (밀크, 톡큰 등)이 있이 개발되어 있거나 개발 중에 있으며,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대표적인 것만을 말씀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중입니다.

    바로바로 실생활에 응용가능한 형태의 유틸리티토큰부터 거래소나 개인등등 기존의 은행같은 금융기관을 직접 거치지 않아도 되는 형태로써의 환전 스왑도 가능한 상태죠

    기존 화폐에 비교해서 이점은 오히려 그 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투자를 통한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일 수 도 있겠죠 그리고 기존 화폐역시도 등락은 심합니다.

    왜 우리가 환율에 대해서 민감할까요? 돈의 가치는 항상 변동하고 있으나 그 변동폭이 적다보니 사람들이 평소엔 불안을 잘 못느끼고있죠~ 그러다 한방에 터지는겁니다.

    베네수엘라의 화폐처럼 말이죠

    어차피 비트코인 같은 기축코인들 역시도 결국 점점 그 변동폭을 줄여갈 겁니다. 발행량자체가 한정되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