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기원은 신화와 전설이 맞는지요

그리스신화나 성경의 내용.중국신화.한국신화도 천지창조.최초의 인간 그외 기타 비슷비슷한 스토리와 전설들인데 종교의 기원은 아마 신화와 전설들이 근간이 아닐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 다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옛날사람의 세계관 이라는 큰 개념 있고

    이것이 체계화 교리화 되면서 현재까지 믿는 사람이 남아있으면 종교, 믿는 사람이 없어지면 이야기로만 전해지게 되는거죠

    그런 이야기는

    신화:이름 그대로 신이 나오는 이야기

    전설: 뛰어난 인물이나 놀라운 사건이 있는 이야기

    민담: 둘 다 아닌 것.

    이런 식으로 나눠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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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신화나 전설의 근간이 종교적인 세계관이죠

    괴베클리테페같은 고대 유적이 발굴된 것을 보면

    인간은 우리가 상상하기 훨씬 더 오래전부터 종교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교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장례를 며칠간 어떻게 치르고,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돌덩어리에 빌고 이런게 종교니까요

    예전에는 사회와 시스템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종교가 만들어졌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요즘 고고학에서는 오히려 사람이 모이자마자 종교가 생겨났고 그걸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사회와 시스템이 생기지 않았을까 라고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