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입원시 매독 에이즈 이상있을경우 이야기를해주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입원하고 퇴원후

상세내역에보니 간염 매독 에이즈

검사를했더라구요

입원했을당시 간염 걸린경우는

없는데 항체가 없는것 같다고만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다른 매독이나 에이즈같도

이상있을경우 이야기를해주나요?

정상이여서 이야기를안한거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간염, 매독, HIV(에이즈)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입원 전 기본 혈액 검사(선별 검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수술이나 시술 과정에서 혈액에 노출될 수 있는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함이며 혹시 모를 감염 여부를 미리 파악하여 적절한 격리나 주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질병이 없는 '음성' 상태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바쁜 진료 과정에서 모든 항목의 결과를 일일이 나열하여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염의 경우 항체 유무는 향후 예방접종 계획 등에 중요하기 때문에 "항체가 없다"는 정보를 따로 전달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검사 결과에서 매독이나 HIV 등 의학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 환자 본인에게 반드시 사실을 알리고 추가 정밀 검사나 치료 상담을 진행합니다.

    감염병 예방법 및 의료법에 따라 검사 결과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환자 본인 외의 가족이나 타인에게 함부로 누설되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너무나 걱정되신다면, 다음 진료나 병원에 방문하셨을 때 담당 간호사나 진료 시 검사 결과에 대해 문의하시면 결과를 들으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