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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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름이나 직업을 빼고 무엇으로 여러분을 설명할 수 있나요?

이름과 직업이라는 사회적 명함을 모두 지웠을 때

여러분의 영혼을 채우고 있는 가장 순수한 핵심 신념과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타인의 시선이 없는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여러분을 움직이게 만드는 진짜 내면의 본질과 핵심 신념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는 나다. 나 아니면 안돼. 나만 아니면돼. 나,내가 주가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이 신념이고, 나자신이 목표이고, 나자신이 이세상,이삶의 값이고,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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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렇게 해보니 '음식과 소동물,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중재자'가 되네요. 맛있는 것은 기분이 좋고, 소동물들과 아이들은 그 자체로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구요. 어찌보면 쾌락주의 일 수도 있겠네요. 그 외 가치에 대해선 나만의 색깔을 띠기 보다,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한쪽에만 치우치면 결국은 탈이 나니까요. 물론, 나만의 색이 뚜렷한 사람들은 치우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거 같던데, 저처럼 중립을 지키는게 마음편한 사람에겐 눈에 띄는 색을 띠는게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부자가 되서 몰래 선행하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