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잘 해도 이가 노랗게 되는이유
이가 노랗게 되지 않기 위해선 양치를 잘 해야하지만
양치를 너무 잘 해도 이가 노랗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착색입니다.
우리가 흰티를 사서 입으면 머가 묻지 않아도 좀 누렇게 되잖아요.
만일 커피나 김치국물이라도 떨어지면 자국이 남고요.
치아도 단단하지만 아주 세밀하게 보면 틈이 있어 착색이 되는거죠.
흰티를 표백제로 빨면 다시 하얗게 되듯이
치아도 화학적으로 하얗게 만드는데요.
이걸 치아미백이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를 감싸고 있는 법랑질이라는 일종의 코팅 물질이 존재하는데 너무 열심히 닦을 경우엔 법랑질이 벗겨져 얇아져서 치아의 본래의 누런 색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과하게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것은 치아에도 나쁘고 잇몸에도 좋지 않으니 적당히 양치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거죠.
본래 치아는 약간 누런색을 띠는 것이 정상입니다. 치아 대부분을 구성하는 상아질이 황백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치를 소홀히 해 치태가 쌓이면 점점 더 이가 누렇게 변하는데요. 착색 음료나 음식을 많이 섭취해도 이가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커피, 녹차, 홍차, 콜라, 레드와인, 카레, 녹색 채소가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충치가 생겨도 치아 색이 변하죠.
이빨의 겉은 하얀데 안쪽은 노랗다고 해요. 양치를 너무 세게하면 이의 하얀부분이 갈려나가면서 안쪽의 노란색이 비치게 되는거고,양치를 잘 하라고 하는건 콜라,초콜릿,커피 등의 음식이 이에 착색되는 확률이 0.@% 로 절대 높지는 않지만 양치를 너무 안 하면 이런 착색요소들이 이에 착색이 되기 때문이래요. 그러니까 양치를 무작정 세게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힘을 줘서 꼼꼼하게 닦으라는 소리인거죠
이에는 에나멜이 감싸고 있고 그안에는 상아질 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양치를 했을 경우 너무 세게 닦으면 에나멜도 조금씩 닳게 되고 에나멜이 점점 얇아지면서 속에있는 노란 상아질이 보이게되 이가 노랗게 보이는 겁니다 이처럼 이가 노랗게 안보이려면 색소를 줄이고 양치 할때는 칫솔질을 살살하면 이가 노랗게 되는것을 막을수있습니다. 도움되셧기를 바랍니다^&
치아가 노랗게 되는 이유는 후천적인 경우와 유전적으로 나뉘게 됩니다 대부분 후천적인데 후천적인 경우에는 색소가 진한 음식을 자주먹게 되는게 원인인데 색소가 진한음식을 예로들면 초콜릿과 커피가 색소가 진한음식으로 대표적이고 또 담배도 치아를 노랗게 하는데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치아의 미세한 구멍에 파고들어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색을 바꿉니다.
음식을 먹으면 입속에 있는 세균이
이에 달라붙은 음식 찌꺼기를 먹으면서 증식하게 됩니다
세균은 점점 늘어나게 되고 하나의 막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치태 혹은 플라그라고 합니다
치태는 침 속에 있는 성분인 칼슘과 만나게 되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렇게 굳어진 것을 치석이라고 하죠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 있는 색소가
치태나 치석에 달라붙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이가 누렇게 보이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이의 색이 변하는 것은
변색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착색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음식의 색소가 이에 직접 달라붙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양치를 잘 해 치태를 제거해준다면
착색을 예방할 수 있고
치석의 경우 양치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다면 제거할 수 있으니
음식에 의한 착색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다시 말해 양치를 잘 한다면 이가 착색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오히려 이것 때문에 이가 변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에나멜이라는 단단한 물질이 겉을 감싸고 있고
그 안에는 상아질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상아질은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평소 양치를 잘 했는데도 이가 누렇게 보인다면
양치를 할 때 너무 강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pguin.tistory.com/1721 [히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