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가 통화정책을 물가 안정적으로 수렴할때까지 대응한다는것은?

한은총재가 통화정책을 물가 안정적으로 수렴할때까지 대응한다는것은?

금리를 내린다는 건가요? 아니면 올린다는 건가요?

전문가님들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안정적으로 수렴할 때까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겠다는 말은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를 내리겠다는 뜻보다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필요하면 추가로 올리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2%입니다. 단순히 물가가 한두 달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2% 부근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될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다만 매번 금리를 올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가와 환율, 가계부채가 계속 불안하면 추가 인상할 수 있고 개선되면 현 수준에서 동결하며 지켜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당분간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다소 긴축적인 메시지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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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당분간 고금리를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이자가 올라서 저같은 사람은 소비를 못하게 되니 물가가 낮아진다는 교과서같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계란 한판에 2만원을 해도 사먹는 사람들은 제가 아니라 부유한 사람들입니다

    결국 서민들만 고생이죠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정책을 물가가 안정적으로 수렴할 때까지 대응하겠다.는 의미는, 물가가 올라가면 금리인상을 통해 방어하겠다는 의미로 물가가 계속 오른다면 다음에도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물가의 수렴 즉 2%(중앙은행의 관리 목표치) 물가 상승률이 나올 때까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적극적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올리거나 올린채로 동결을 이어가며 당분간 인하를 하지 않겠다는 의견입니다.

    물가를 잡기위해서는 금리인상을 해야합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유동성이 둔화되어 소비도 줄고 경기 또한 일부 식어 버리게 되죠.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일부 높게 유지하겠다는 의견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상하는 방향 입니다. 물가가 현재 높은 상태이고, 경제 성장율이 받쳐주는 상황이라 금리 인상 할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환율도 높은 상태여서 어느정도 물가가 안정될때 까지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 추세를 유지 할려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올린다는 것입니다. 통상 물가는 금리가 올릴때 내려가고 금리가 내려가면 올라가는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물가가 오르는데 불경기인 경우를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금리를 올린다는 내용입니다

    • 현재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잡으려면 물가를 올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뜻입니다. 오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했는에,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물가상승룰이 목표인 2.0%보다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니 목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걔속 긴축 기조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배경에는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GDP는 3.8%인데 GDI(국민총소득)는 13.2%까지 벌어진 이례적 상황이 있어,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측 물가 압력을 경계해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8월 추가 인상 여부는 다음 물가와 소득 지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