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향이면 쉬운 누나 인건가요??
30 40 모여라 라는 벙 모임을 나갔는데 어떤 누나가 1차 장소인 ㅇㅇ삼겹이라는 곳에서 10명이 모였는데 커플인 다른 형과 같이 앉아있는데 신입인 저보고 누나 옆에 앉아 누나가 놀아줄껭! 이러고 음식 먹고 술먹고 담타 하러 나가고 그러다가 2차 장소인 준코가서 술시키고 안주 시키고 노는 자리에서도 10명이서 같이 있는데 공개커플인 형이 옆에 있는 자리에서도 다른 형이 그누나 머리 잡고 만지고 놀고.... 여름이라 그런지 움직이거나 일어날때 배가 보이는 옷입고 있고... 술 담배 타투 까지 있는 누나인데.. 이런 경우는 쉬운성향 인가요? 아니면 개방적인 사람인가요?? 어제 공개커플인 형이랑 헤어졌거든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누나의 가치관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삶을 지양하는거 같네요. 타투같은 경우도 청년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거에요. 실천을 하냐 못하냐 이지 않을까요.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을거구요.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 분이라면 쉬운여자라기보다 삶을 대하는 것이 자유로운 성향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나이 들어가면 말투ㆍ행동ㆍ외모등 점점 신경쓰게 되죠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그것이 또 무시할수도 없다고 봅니다
그 누나는 자유분방하신분 같습니다
지인으로 지내거나 관계발전을 하거나
저라면 기피대상 조심하고픈 상대입니다
음 이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술 담배 타투 등 선입견이 쉽게 보이죠.
다만 겉과 다르게 속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가가실꺼면 천천히 가보시는게...
만남이란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런 만남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만남 자체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람이 쉽다 어렵다가 아닌 서로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저라면 별로 안친해질 것 같습니다. 맨날 술먹고 클럽에 담배 타투라니 참 어려운 사람이네요.
개방적인여성일듯하네요
그런모임에서 노는거좋아하고 일부러 노출된 옷을입고하는걸보면 알수있습니다
겉모습만보고판단하면 안된다지만 겉모습이 어느정도는 그사람을 보여주기도하죠
제입장에서는조금거리를두는것도나쁘지않을듯합니다.
쉬운성향이라기보다성격이겠지만너무가볍게생각하는거같습니다.만약제여자친구가이런경우라며다시생각해볼거같습니다
외모적으로 판단하면 오산임. 다른 사람한테는 쉬워도 나한테는 어려울수 있는게 현실이니 좀 지켜보시다가 진정 마음이 생기면 얘기함번 해보세요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모임에서 만나는 여자분들은 조심하세요
괜히 잘못 엮이면 머리 아픈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번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은일 일껍니다. 그날 헤어져서 일부러 더 그랬을 수도 있는일이구요. 쉽든 안쉽든 그렇게 보든 안보든 개인의 자유지만 안쉽게 보는게 인간존중 아닐까요??
솔직히 40대 부터는 안그런척 하지만 성욕이 엄청 강해집니다 그래서 모임에 나가는 목적 대부분이 남성과 잠자리를
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모임 자체에 나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개방적인 여성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고요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자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이성을 쉽다 어렵다라고 판단하는건 솔직히 상대방입장에서 적절한 표현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누나는 개방적인 성격인것같습니다 다만 개방적이라는 표현이 잘못전달되어 누나와의관계진전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겉만보고 절대로 판단 해서는 않됩니다. 자신의 컴플렉스가 있어 그것을 커버하거나 표내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서슴없이 친해게 지낸다고 해서 쉬운성향으로 보시면 절대 아니됩니다. 정말큰일 날수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지 않는것이 중요하나 자신만의 선이 있을것이고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이 있습니다. 이선을 자주 넘는다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나 그렇지 않는다면 쉬운상대는 아닐듯 합니다.
작성자님 말대로 ‘쉬운’ 사람일 수도 있고, 개방적인 사람일 수도 있지요.
아니면 그냥 그 모임 사람들과는 서슴없이 친근하게 지내는 것일 수도 있구요.
세상에는 별의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체에서 답이 나오는듯 한데요 일단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방저긴사람이고 쉬운성향으로 보입니다 사귀는건 그다지 엄청 진지하다고 생각 안드는 스타일 같고요 커플이 같이 잇었는데 개방적으로 스킨쉽이 가능하다? 처음봤는데 누나가 놀아줄게 이리와~?
문신에 배꼽정도 보이는 옷들을 즐겨입니다 ?
어딜 봐도 개방적이고 쉬워보여요
서로 친하기 떄문에 같이 2차로 노래방도 가서 그렇게 놀지 않을까요? 배가 보이고 술담배 타투 한다고 해서 쉬운 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