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바뀐 것으로 확인됩니다. 뉴스 기사를 보면 개인 투자자의 배정 물량 가운데 절반은 균등 배분 방식을 적용한다. 배정 수량을 참여 인원으로 나눈 만큼 주식을 균등하게 배분해야 하는 것이다. 절반 물량에 대해서 개인 투자자들은 증거금을 얼만큼 넣든지 관계없이 같은 주식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공모주 균등배정제도는 2021년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원래 공모주는 청약 증거금을 많이 넣을 수록 더 많이 받는 비례배정 방식이었는데 이 방식이 자금력이 큰 투자자에게만 유리하다는 불만이 계속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 1월 금융당국과 증권업계가 제도를 개편하여 공모물량 최소 50%를 균등배정하고 나머지는 기존처럼 비래배정하는 방식으로 바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