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때 원래 엄마랑 많이 싸우나요?
원래 사이 좋은데
식장 고르기 혼주한복 고르기 등등
서로 배려하니까 답답해서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결혼준비하면서 부모님과 안싸우는법 알려주세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려를 하는데 싸운다고요? 배려를 안해야 싸우는 거 아닌가요? 뭔가 잘못 쓰신거 같은데요 서로 고집이 쎄니까 싸우는 겁니다 서로 이해 관계가 없이 자기 주장만 있으니 싸우는 거고요 뭐 여튼 어쩔 수 없는거 같기는 한데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세요 결혼하려다 우리 모녀 사이도 나빠지겠다고 그냥 내가 알아서 한다고 내가 결혼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웬만하면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계속해서 물어보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운함을 느끼시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모든 의견을 반영할 수 없으므로,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일 때는 그 이유와 상황을 잘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양가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가시며,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결혼 준비 하시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제 주도적으로 해서 트러블은 없었어요
일단 결혼 준비 자금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쓰이는가?
엄마는 이미 경험을 하신 분으로 딸의 걱정을 앞서서 하시기에 서로 경험과 비경험으로, 때로는 서로의 생각과 관점에 차이로 틀러블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서로 모녀지간에 마찰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이때 보내는 사람 떠나가는 사람으로 정을 쌓은 기간으로 보시고 서로 생각을 대화로 충분히 푸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엄마 자금을 안 썼고
제가 번 돈으로 나름 지혜롭게 썼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더 지혜롭고 알차게 자금을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꼭 필요한것만 하시고 살면서 하나씩 하시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본인의 의견이 확실하셔서 싸우는게 아니라 배려때문에 싸우는 거라면 그냥 결혼당사자분이 다 결제완료후 부모님께 이렇게 할거라 와주면돼 라는 말로만 대처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부모님이 나는 괜찮다 나는 필요없다 이건안해도된다 이런거때문에 사실 싸운거지만 그냥 제가 속상해서 화낸거거든요 부모님도 미안해서 그러시는거지만 제 입장에선 이것좀 햇으면 좋겟는데 라는생각에 무턱대고 화만냇엇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 결제 되었다 가야한다 환불안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진행했었는데
정확히 어떤일인지는 모르지만 배려가 탑제되어있다면 비슷할수도 잇을거 같아 남겨보아요
결혼할 때 엄마하고 싸우는 경우 많지 않은데 질문자님 어머님은 그만큼 관심과 애정 많아 그런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결혼해 본 경험과 살아오시면서 알게된 여러가지 경험 크게 작용해서 다투는거 같아 보이는데 하지만 결혼은 당사자 하는 것으로 옆에서 의견 주는 건 좋지만 직접 고르고 선택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에게 결혼은 내가 하니까 내 의견 많이 따라 주는게 맞지 않느냐고 다시 한번 강조하는게 안 싸우는 방법입니다. 다툼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배려하고 양보해야 발생하지 않는데 현재 상황은 어머님 배려하고 이해 해주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