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할 때 창문을 조금 열고 달리는 것과 완전히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중 고속 주행에서는 어느 쪽이 더 연비에 유리한 것일까요?

자동차를 운전할 때 창문을 조금 열고 달리는 것과 완전히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중 고속 주행에서는 어느 쪽이 더 연비에 유리한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자동차 고속 주행시 창문을 조금 열고 달리면 공기 저항이증가하여 연비가 나빠질수있습니다 반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면 엔진 부하가 약간 늘어나 연비에 영향이 있지만, 공기 저항 증가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고속 주행에서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편이 연비 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사용량과 차량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면 운전 습관에서 효율을 더 높일수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두 상황에 따른 자동차 연비가 궁금하신가보군요. 고속 주행에서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보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편이 연비에 더 유리합니다. 창문을 열게되면 차량 내부로 공기가 들어오면서 공기저항이 크게 증가해 엔진이 더 많은 힘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에반해 에어컨은 엔진 출력을 일부 사용하지만 고속주행에서는 에어컨으로 인한 연료 소모보다 공기저항 증가의 영향으로 인한 연료소모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주행에서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것보다 연비에 더 유리합니다.

  • 고속도로처럼 빠르게 달릴 때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연비에는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속 주행에서는 창문을 열 경우 차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 때문에 공기 저항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에어컨은 엔진이나 배터리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일정 속도 이상이 된다면 공기저항이 늘어나는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고속은 그런데 시내처럼 저속으로 달릴 때는 공기저항의 영향이 작기 때문에, 날씨가 괜찮다면 창문을 여는 것이 에어컨보다는 연비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