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0억대인구 중국과 3억대 인구 미국이 양대산맥입니다

일본은 1억대이며 3위입니다

인구가 더 많은 인도가 높지는 않지요

인구보다는 중국 미국처럼 수출할수 있는 품목이 다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말고 외국에서 팔리는게 반도체 차 가전정도죠

우리나라는 공무원에 우르르 몰리고 트로트에 우르르 몰리고 슈퍼스타케이같은데 우르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극소수만이 살아남으니 공격무기가 적은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수는 그 국가의 내수경제력이 얼마나 되는지 중요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노인인구보다 젊은인구가 많을수록 좋죠. 소비력이 받쳐져야 세계경제가 휘청거릴때 내수로 경제를 떠받쳐주기때문입니다. 5,000만명 되면 그 국가의 내수경제가 괜찮다고 볼 수 있죠. 현재 대한민국 내수시장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희망이 없죠.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수가 많다고 해서 경제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경제상승을 위해서는 인구수 그리고 산업의 발전정도 그리고 어느정도의 산업 체계에 들어섰는지 정도가 중요합니다. 다만 인구의 수는 절대적인 해당 시장의 규모를 나타내는 '내수시장'을 의미하기에 타 국가와의 교류 제한에 불구하고 성장이 가능한 정도를 나타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인구수가 많다고 해서 세계 1위에 근접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가의 인구수는 미래 그 나라의 경제규모와 성장률 등을 결정짓는 핵심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미래 인구수가 증가한다는 얘기는 생산 가능 인원, 즉 미래 노동 생산력 증가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력과 인구 수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많은 수의 인구는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구 수가 많을수록 경제 활동과 생산 능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제 성장은 단순히 인구 수의 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 활동과 생산성의 품질과 효율성입니다.

2) 인구 수가 많은 국가 또는 지역은 소비자 수가 많아져 내수 시장이 크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에게 수요를 확장시키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소비 수준과 소비 패턴은 개인 소득 수준, 국가의 사회 경제적 상황 등과 관련이 있으며, 단순히 인구 수의 증가만으로는 경제력의 증대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생산요소란 생산과정에서 투입되는 것으로, 노동과 자본이 대표적입니다. 인구는 곧 노동의 밑거름이 되고 노동은 생산의 기초가 됩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인구수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인구가 많은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력의 경우 개인의 소득수준이 높거나(대표적으로 선진국) 아니면 소비인구가 높거나(중국, 인도) 하며 경제규모가 커집니다. 따라서 인구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세계1위에 근접하고 미국처럼 최소 3억이상의 인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수와 경제력은 거의 비례한다고 봐야죠 그만큼 내수시장이 크다는 의미니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많다고 무조건 경제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과 같은 예시이며

그 국가의 국민들이 구매력이 있어야 도움이 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