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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쏙독새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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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검찰청이라고

지금은 안살고있는 세입자가 음주벌금를 안내서 형사라면서 집에찾아갔나봐요

사람이 안살고있고..집은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고..저는관리만하고있네요.형사가 내 번호로 전화가왔네요 꼬치꼬치 뭍길래 모른다고 했는데 범인취급하듯이 해서 내번호는 어떻게 알았알았냐고 하니까 곰무집행상황이라서 안가르켜준다네요

계속따져물으니 공무방해로 처벌받기 싫으면 끊으라고 하면서 끊어버리드라고요

다시하니까 안받고 남의번호를 함부로 추적하고 그걸따지니 안그르쳐주고 ...정말 내가 공무집행방해 방해를 하는건가요?

어떻게 번호를 알게되었는진 말안해줘도되나요 누가그랬는지도 알고싶고.이런형사는 벌을 못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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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용준 변호사입니다.

    실제로 형사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원을 정확히 확인하실필요가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