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아이가 할 일을 하며, 핸드폰 중독 증상이라면 할 말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할 일은 하지 않고 핸드폰만 하루 종일 보고있다면, 그것은 충분히 문제가 됩니다. 저녁이라도 아니면 같이 커피숍이라도 가세요. 집에서 이야기하면 잘 안 됩니다. 아니면 같이 쇼핑하면서라도 대화를 해보세요. 자기 할 일은 하면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겁니다. 무조건 딸의 이야기도 들어줘야 하구요. 서로 핑퐁하는 대화를 해야지 한 쪽의 훈계 대화는 하면 안 됩니다.
대화 시작하기: 딸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세요. 그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휴대폰 사용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부모로서 걱정하는 이유를 설명하세요.규칙 설정: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 시간이나 잠자기 전에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할 수 있습니다. 딸이 이 규칙 설정에 참여하게 하면, 규칙을 더 잘 따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