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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초코렛무스
머리에초코렛무스22.12.13

성격은 정해진건가요???????

성격은 유전적인 요인이 큰가요? 아니면 환경적인 요인이 큰가요?


내향적인 성격이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바꾸는 비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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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3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사람마다 태어날 때 타고난 성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성격이라는 부분은 얼마든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가 볼때는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봅니다.

    어떠한 부모에게 태어나더라도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변화하죠 그것도 환경이죠

    살아가면서 주위 사람들과 생활반경에 어떠한 것들때문에 변해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

    점점 크고 어느정도 사고판단이 될때가 되면 그때는 변화하기가 어렵다고봅니다 특히 성인이 되면 그성격 그대로 간다고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한 프로도입니다.

    저 또한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자란게 베이스가 되고 필요에 의해서 더 첨가 되는게 아닐까 잎어요

    바꾸고 싶다면 평소 안해본거 가령 방송댄스나 새로운걸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성격은 환경적인 영향이 제일크져 ~ 어떤 환경에서 자랏고 어떻게 자라왔느냐에

    따라서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캐릭 단하나뿐인 갓지설입니다.

    살아오면서 성격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후천적으로 주변의 지인들과 환경에 따라 내향적인 사람의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는 논문이나 글들도 있습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슴새50입니다.

    어느정도 타고나는건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듯이, 타고나는 성격은 확실히 있습니다.

    성향같은 부분은 타고나고, 그 안에서 자신감이라든지 작은 부분들은 살면서 변할수 있다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제 생각엔 유전적인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환경적인 영향으로 일정부분 바뀌긴 하는데 환경이 다시 바뀌면 결국은 본성의 성격이 나오더라구요. 이제와서 급작스럽게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성격을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용해 나가는것이 어떨까싶네요. 내성적이랑 외향적 중에 어느것이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깐요. 사람 안바뀐다는 말도 있듯이 본성을 바꾸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지금 성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