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상선종발견하고 1년 후 추적검사 하는 이유

2024. 03. 15. 00:33
성별 남성
나이 32세

올해 1월 첫 내시경에서 톱니바퀴 선종을 발견하고 1년 후에 추적검사를 하러 오라고 합니다. 1년만에 추적검사를 하는 이유가


1. 거치상선종은 1년만에 더 재발하거나 빠른 시일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2. 거치상선종은 특성상 발견하기 어렵기에 이전에 못찾은 선종이 있을까봐


두 경우 중 어떤 이유에 더 가깝나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채움건진센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거치상 선종(톱니모양 선종)에 대해 1년 후 추적검사를 권고하는 주된 이유는 두 번째 경우, 즉 이전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선종이 있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거치상 선종은 대장 점막 주름 사이에 위치하거나 평평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첫 검사에서 일부 선종을 놓칠 수 있어 1년 후 추적검사를 통해 재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거치상 선종의 암화 속도는 다른 유형의 선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편입니다. 대부분의 거치상 선종은 서서히 진행하며, 1년 이내에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년 후 추적검사의 주목적은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선종을 찾아내고, 선종의 크기 변화와 조직학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선종의 완전 절제 여부를 판단하고, 향후 추적검사 간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거치상 선종이 크기가 크거나 이형성(dysplasia)의 정도가 높은 경우에는 보다 짧은 간격의 추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별 환자의 특성과 내시경 소견에 따라 의사가 판단하게 됩니다.

2024. 03.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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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두가지 가능성이 모두 있어 보입니다. 용종이 잘 제거가 된 경우에는 보통 선종이 있을때 2년간격을 설명드리나, 우리나라는 내시경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검사를 배우 저렴하게 시행받을수 있기 때문에 더 짧은 간격으로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4. 03. 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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