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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파란전나무

그럭저럭파란전나무

친구가 자살을 하고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친구가 몇달전부터 계속 야밤에 집이랑 10분정도 되는 거리에 한 옥상을 가요. 그 옥상을 처음막 갔을 때 친구는 여기 적막해서 좋다 높아서 좋다 이런 반응이길래 요즘 많이 힘들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요즘들어 계속 “난 죽어봤자 아무도 관심없겠지”라던가 “진짜 왜 살지”같은 말을 엄청 자주하더라고요. 그럴때부터 아 얘 죽고싶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1월달중반 부터 친구가 옥상에 걸터앉아있는 상태고 떨어질려고 했는데 무섭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진짜 듣는 순간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을 하자니 내가 괜히 더 친구를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답장도 제대로 못하겠어요. 저 하나로는 절대 안될것같아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보고싶은데, 친구의 힘든이야기를 내가 덜컥꺼내서 괜히 더 힘들어지고 못 견디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진짜 지금이 아니면 다음엔 손쓸 도리도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친구분께서 지속적으로 힘든일이 있고 그에 따라 자꾸 안좋은 생각으로 가려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이경우에는 친구분과 얘기하면서 자연스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방법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어주면서 정신과 전문의에게 가서 진료를 받을수있게 도움을 주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내용이면 우울증에 해당되기 때문에 전문의와 진료를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된다면 지금보다 좋아질수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친구가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것 같습니다. 우울증에 빠진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좌절하고, 모든 걸 힘들어하고, 기분보다는 슬픈 일 앞서는 사람입니다, 죽고 싶은 마음은 자꾸 찾아듭니다, 일단은 친구의 마음을 안정을 시켜야 하는데, 본인 스스로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우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든지 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계속 방치하다 보면은, 자칫 자살 결심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의 많은 배려와 관심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 친구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가장 먼저는 친구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권유해 주는 것도 좋고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이야기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친구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진심 어린 마음이 큰 힘이 될 거예요.

  •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친구가 힘들어할 때는 그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권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친구가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 수 있으니,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필요해요. 친구가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 질문자님 지금 소름끼치게 위험합니다. 많이 힘드시더라도 그친구에 손을 붙잡아주시고 대도록이면 두분이서 정신과를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옥상에 못 올라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친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